대체 무슨 바람이 들었던 건지..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고나서 나는 어제 바로(정말 곧바로..!)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었다.
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를 해봤던 경험은 있었으나 도메인 만드려고 결제까지 해 본건 처음이었다. 정말 너무 쌩초보라 제미나이에게 많은 걸 의지하고 도움받아가며 몇 시간만에 만들고는 뻗고 말았다.
그리고 오늘은 어제 만든 뼈대에 새로운 테마(GeneratePress)도 설정해보고 나름 오밀조밀하게 수정했고 드디어 지금 이렇게 첫 글을 발행하려고 글을 적고 있다 너무 신기하네. 올해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뭐든 해보려고 맘 먹었는데 그 덕분인지 1월 중순이 좀 안 된 시기에 벌써 많은 것들을 처음으로 경험해보고 있다. 결과가 나오려면 많이 멀었지만 그래도, 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좀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도 나쁘지 않네
평소 네이버 검색을 자주하는 편인데 사실 워드프레스를 사실 특별히…인지를 잘 못하고 있었다는 말이 맞을 거 같다.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쓰는 블로그라는데 아마 우리나라에선 보통 네이버 블로그를 쓰는게 보편적이라 나처럼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지 않을까?
지금 적용된 테마는 제미나이가 추천해준 테마인데 깔끔한데다가 무료라서 더 마음에 든다. 기록해가며 성실하게 보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

